논의 ML 보스 드랍재료로 제작가능한 장비들의 업그레이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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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보스중 드레드혼과 트라비스티? 두종의 드랍재료는 아주 유용한 장비로 자주 사용되고 잇는 반면
프리즘,파록시무스,그리즐,멜리산데의 보스재료는....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느정도의 장비업글이 된다면 각각의 보스를 찾는 유저가 많아지지 않을까해서 글남겨봅니다.
첫번쨰 프리즘보스
재료명 : Captured Essence 제작장비명 : Stitcher's Mittens
업급방향 : 현재 마법사 클래스의 장갑부위가 거의 미니리치챔에 나오는 써먼킬트가 거의 반고정의 대세입니다
(써머너 킬트의 스펙)
업글의 방향 : 붙어 있는 스킬을 마법쪽 관련스킬 (매절 네크 스스 등등...현재 위빙이 붙은 장비가 없는데 위빙은 어떨런지?)
주피 아주약간? 3정도의 자비? 샥감30퍼를 축소 , 민첩대신 힘(캐스터들 장비엔 힘이 별로 없습니다)
먼저 가능성에 대한 토의를 해주신다면 나머지도 보스들 재료들도 하나씩 작성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즐 멜리산데 파록까지 한번에 다할랬는데...왠지 논의가 안좋은쪽으로 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만 먼저 작성해봅니다!)
늘 수고하시는 맥스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lMaxl님의 댓글
lMaxl 작성일후후 제 눈에는스크래퍼 만들때 모든 보스 재료를 넣어주면 한방에 해결된다고 보이는군요
탱글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탱글에바 작성일아앗...?!
lMaxl님의 댓글의 댓글
lMaxl 작성일
사실 요게 좀 애매한 부분입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미사용되는 아이템들로 인한 사냥터의 기피 현상을 줄이는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속적으로 성능이 좋은 아이템을 추가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반대로 특정 아이템을 획득하고나면 더이상 갈 필요가 없어지는 부분도 함께 해결해야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운영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이런 것들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 레이드 출시의 이유입니다.
쌓여만 가는 잉갓 등을 소모하기 위해 입장퀘스트의 요구사항으로 넣은 것도 이런 부분을 함께 고려한 것이거든요.
오닉시아는 테스트를 겸한 추가였기에 다소 부족했으나 앞으로 추가될 레이드에서는 미 사용 아이템들을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런 소모의 방향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탱글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탱글에바 작성일넵 논의에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