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군의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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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노와 루나를 잊는 작은 마을에 알파라는 승려같은 마법사가 살고있는데
보통마법사와 다르게 발꼬락으로 작은 지팡이를 쥐고 주문을 시젼하는 특이한
법사다. 태어날때 병앓이후 마나가 오른쪽 발로만 흘러서 많은 연습을 거듭해
무투가의 자세로 마법을 쓰게됬다. 엄청난킥력을 바탕으로 공속과 패캐를 듀얼로
챙기고 천승각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시속145km의 속도로 파이어볼을 연타
한다. 상대는 앗뜨거~~하기전에 구멍이 숭숭
참고로 이분을 만나 악수를하면 오른쪽 발이 나오니 놀라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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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시님의 댓글
야시시 작성일원펀맨 같은데요